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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주] 미술계 뉴스 큐레이션

이장훈
이장훈
- 7분 걸림 -

[KBS] 예썰의 전당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뒤러, 피렌체, 베네치아, 나폴레옹, 베토벤, 쇼팽, 이중섭, 박수근, 그리고 궁궐의 도시 서울까지. 동서양의 문화사를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문화사 예능 프로입니다. TV를 점점 보지 않고 있어 이런 프로가 있는 줄도 몰랐네요. 주제와 내용이 아주 풍요롭습니다 :)

https://program.kbs.co.kr/1tv/culture/yessul/pc/index.html


2023 로에베재단 공예상 파이널 30인 선정.. 공예의 새로운 기준 제시

로에베가 제 6회 ‘2023 로에베재단 공예상(LOEWE FOUNDATION Craft Prize)’ 최종 후보자 3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선정된 30개의 최종 후보작은 2023년 5월 17일부터 6월 18일까지 뉴욕 노구치 미술관(The Noguchi Museum)의 이사무 노구치 스튜디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많은 작품에서 사용된 트롱프 뢰이유(trompe l’oeil) 기법은 관람객들의 예상을 벗어나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 여기에서 말하는 트롱프 뢰이유(trompe l’oeil)는 본래 실물로 착각할 정도로 정밀하고 생동감있게 그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로에베재단 공예상 후보작들이 얼핏 봤을 때와 자세히 봤을 때 재료나 형식에서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직접 가서 보고 작품마다 어느 지점에서 트롱프 뢰이유가 적용되었는지에 대해 느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2023 로에베재단 공예상 파이널 30인 선정.. 공예의 새로운 기준 제시
117개 국가 및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 2,700점 예선 출품소재의 융합과 세밀한 작품 등이 주목 받아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기획한 학예연구사 인터뷰

문화재가 존재하는 한 그것을 관리하고, 보존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있을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업무의 성격은 조금씩 달라지겠죠. 과거의 학예연구사가 했던 일과 지금이 많이 달라졌듯이, 미래에도 지금과 같은 일만 하지는 않을 거예요. 현재는 관람객들이 이곳의 시간과 공간 자체를 즐기면서 전시의 개념이 변화하고 있어요. 전시장에 인터랙티브나 실감 콘텐츠 등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이 속속 도입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저희들도 신기술을 개발하는 전문가들을 만나기 위해 현장조사를 다니기도 한답니다. 앞으로는 여러 분야를 융합해 전시를 기획하는 능력이 더욱 필요할 거예요.

[SPECIAL]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재를 소개합니다, 학예연구사
· 문화재 학술 연구와 전시 기획 등 다양한 업무 수행하는 학예연구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기획한 임혜경 학예연구사 인터뷰

[갤러리 아트스페이스3] 컬러풀 한국 회화-조화(調和)에서 정화(淨化)까지

전시를 기획한 심상용 서울대 교수는 "한국 현대미술사가 1970년대 추상화와 1980년대 민중미술로 범주화되면서 존재가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제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작업에 매진해 한국 미술사에 영감을 준 작가들을 모았다"며 "서구 미술에 접붙이듯 우리 식 미학으로 체화하고 1980~1990년대 작품을 발표했던 분들을 통해 한국 미술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3/5397951/


[워싱턴] 일루전박물관

가끔은 명품 전시보다 이렇게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도 보러 가곤 합니다. 이런 전시에 가면 그냥 행복하고 괜히 연말 분위기나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거든요. ㅎㅎ

https://www.voakorea.com/a/6988779.html


[인천시] 동네 책방에서 ‘새 책’ 빌려요. 서점가도 활력

공공 도서관에 없는 신간을 대출 신청하면 원하는 동네 서점에서 새 책으로 빌려볼 수 있는 정책이 인천시에서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빌려서 본 후에 동네 서점에 반납하면 그 책을 공공 도서관에서 신간 구입 예산으로 구입하여 도서관에 소장하는 방식이죠. 어차피 신간을 구입해야 하는 도서관의 입장과 고객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싶은 동네 서점, 그리고 동네에서 편하게 빌려볼 수 있는 시민 모두에게 좋은 정책으로 보입니다. 저는 교보문고도 좋아하지만 퇴근길에 편하게 들를 수 있는 동네 서점에 가는 것도 좋아합니다. 교보문고 매대 전략 때문에 미처 몰랐던 좋은 책들을 동네 서점에서 우연하게 발견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요즘은 많이 사라졌죠. 이 정책이 전국적으로 유행해서 우리 동네에도 서점을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https://youtu.be/AWyGqHVZ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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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훈

아트앤팁미디어랩 디렉터. 대학원에서 미술사(동아시아회화교류사)를 전공하고, 박물관 학예연구사, 문화예술 관련 공공기관 프로젝트 매니저로 미술계 현장에서 10년간 일했습니다. 현재는 미술작품의 아름다움을 찾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글을 쓰고, 전시를 기획하며, 미술사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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