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About
  • Art News
  • Exhibition
  • Art History
  • Book
  • 로그인

[4월 4주] 미술계 뉴스 큐레이션

이장훈
이장훈
- 5분 걸림 -
원계홍, <수색역>, 1979, 캔버스에 유채, 45.5×53.2, 원계홍기념사업회

《그 너머_ 원계홍 탄생 100주년 기념전》 / 성곡미술관(3/16-5/21)

원계홍 화백의 작품은 주로 1970년대에 작업한 10호 내외의 유화이다. 이 작품들은 골목 풍경과 정물화가 주를 이루며, 나머지는 인물화와 추상화, 그리고 드로잉 등이다.

그중에서도 1970년대 말 작업한 ‘골목 풍경 연작’은 한국의 경제개발 이전 서울 변두리의 뒷골목을 단순하고 명쾌한 필치로 그려냈다. 이때 텅 빈 골목길은 사실 묘사에 충실하기보다는 원계홍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던 세잔의 풍경화처럼 단순한 기하학적 구성과 명료하고 순도 높은 색채로 표현되었다.

이 전시는 아카이브 자료와 함께 회화 작품 100여 점으로 구성되며, 평소 원계홍 작가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던 오광수 관장과 한국현대미술사가인 김현숙 박사가 한국현대미술사 속에서 원계홍의 위상을 확인하고, 그의 작품 세계와 그 가치에 대해 우리에게 피력한다.

http://www.sungkokmuseum.org/main/uncategorized/won/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얼리버드 티켓 오픈

  • 입장권 가격 : 전 권종 10,000원(* 성인입장권 45% 할인)
  • 얼리버드 입장권 판매처 : 네이버(4/25 판매링크 활성화)
  • 판매기간 : 4/25(화) 오전 10시 ~ 5/3(수)
  • 사용기간 : 6/2(금) ~ 7/23(일)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 예정 전시
국립중앙박물관,전시장소: 기획전시실 전시기간: 2023.6.2.(금)~10.9.(월) / 휴관일 : 9.29.(추석 당일) 주 최: 국립중앙박물관, 내셔널갤러리 런던 전 시 품: 라파엘로 <성모자와 세례 요한>, 카라바조 <도마뱀에 물린 소년>, 렘브란트 <63세의 자화상>, 컨스터블 <스트랫퍼드의 종이공장>, 마네 <카페 콩세르의 한구석>, 반 고흐 <풀이…

뉴욕 휘트니미술관을 이끌어 온 애덤 와인버그 관장 인터뷰

Q. 재임 동안 연간 방문객이 40만에서 120만 명으로 늘고, 멤버십과 기부금도 확장되었어요. 비결이 무엇인가요?

A. 그동안 휘트니 건물을 확장한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비결은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것이라고 생각해요. 또 저 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큐레이터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충실히 보여줘 미국 미술의 다채로운 범위를 보여주려고 했죠. 또 오랜 기간 동안 ‘비전’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미술관장들이 2~3년 동안만 머물고 떠나고는 하는데, 사람들은 오랫동안 무언가 유지되면 신뢰를 가져요. 훌륭한 기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영이나 예술 측면에서 모두 시간이 필요합니다.

휘트니 20년 이끈 와인버그, “미술관은 오케스트라”[영감 한 스푼]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2003년부터 20년 동안 미국 뉴욕 휘트니미술관을 이끌어 온 애덤 와인버그 관장과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와인버그 관장은 에드워드 호퍼 전…

잘리고 염산테러 당한 이 그림…네덜란드가 절대 포기 못하는 이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Rijks Museum)은 2019년 렘브란트 별세 350주기를 맞아 <야경>의 대대적인 복원에 들어갑니다. 이 그림은 앞서 여러차례 복원을 거쳤지만 이번엔 좀 특별했습니다. 작품의 모습을 완전히 바꿀 수 있었으니까요. 이 작품은 만들자마자 걸작 대접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워낙 큰 그림이라 소장 장소의 벽면 크기에 따라 좌우 귀퉁이, 위쪽을 잘라냈습니다. 지금의 상식으로는 합당한 대접을 못 받은 건데, 그 땐 이런 일이 흔했다고 합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2022563025443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미술시장 조정기...고미술·한국화 눈 여겨 봐야"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는 "1분기 진행된 9건의 메이저경매 출품작 수량 중 고미술 및 한국화 출품작 수량이 67% 비중을 차지했다. 나아가 1분기에 국내에서 진행된 69건의 경매 매출규모 중 고미술 및 한국화 매출액이 23%를 차지하고 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30421175708752

작가와 대화를 시작하세요
Art News

이장훈

아트앤팁미디어랩 디렉터. 대학원에서 미술사(동아시아회화교류사)를 전공하고, 박물관 학예연구사, 문화예술 관련 공공기관 프로젝트 매니저로 미술계 현장에서 10년간 일했습니다. 현재는 미술작품의 아름다움을 찾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글을 쓰고, 전시를 기획하며, 미술사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1 이달에 읽은
무료 콘텐츠의 수

이 달의 무료 콘텐츠를 모두 읽으셨어요 😭

구독하시면 갯수 제한 없이 읽으실 수 있어요!

Powered by Bluedot, Partner of Mediasphere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