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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 미술계 뉴스 큐레이션

이장훈
이장훈
- 10분 걸림 -
피콕 룸,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 워싱턴, 미국

美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 100주년 빛낸 고려청자… “韓미술품 연구 확대”

“프리어는 휘슬러와 가까이 지내며 아시아 미술에 눈을 떴다. 1892년부터 사망한 1919년까지 한국 중국 일본과 이슬람 국가 도자기 1300여 점을 수집했다. 한국 미술품은 1890년대 일본 갤러리 야마나카 앤드 컴퍼니의 뉴욕 분점에서 처음 접했고 1907년에는 조선의 미국인 외교관이었던 호러스 알렌의 도자기 컬렉션도 매입했다. 그는 이렇게 모은 미술품들을 비교하며 감상했다.”

[단독]美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 100주년 빛낸 고려청자… “韓미술품 연구 확대”
“이 방의 주인이었던 찰스 랭 프리어(1854∼1919)는 아시아와 서양 미술을 같은 선에 놓고자 했습니다. 미국 화가가 디자인한 방에 한국 중국 일본은 물론이고 시리아 도자기까…

딱딱한 박물관 유튜브 채널이 어떻게 640만 누적 조회를 기록했나

"국립진주박물관에서 1619년 조선·명나라 연합군과 후금이 맞붙은 '사르후 전투'를 단편 영화 형식으로 제작했는데 이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자마자 인기를 끌며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만 14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딱딱한 박물관 유튜브 채널이 어떻게 640만 누적 조회를 기록했나
지방의 한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올린 콘텐츠가 640만 조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경남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제작한 단편 영화 ‘사르후’입니다.

국내 첫 여성 학예연구사와 박물관 산책… “유물과 사랑에 빠진 얘기, 들어볼래요?”

📝
이난영 선생님은 아주 오래 전부터 박물관학을 공부하려면 선생님이 쓰신 『박물관학 입문』으로 공부하는 게 기본이 될 정도로 우리나라의 박물관학을 정립하신 분입니다. 지금도 기본서로 읽어야 할 정도입니다. 이번에 쉽게 읽을 수 있는 박물관과 유물에 관한 책을 출간하셨네요. 박물관에는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 미술사, 고고학 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물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박물관에서 속닥속닥』 같은 책을 읽으면 박물관에서 전시를 볼 때 시선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몸이 아파 더는 책을 못 쓰겠다 싶을 때마다 경주박물관 직원과 제자들이 나를 찾아와 도판을 내밀며 글을 계속 쓸 수 있게 도왔다. 아직도 나를 관장이라고 불러주는 후배들 덕분에 마지막 힘을 쥐어짜 냈다.”

“내 책을 읽고 더 많은 이들이 박물관을 찾아준다면 그걸로 내 할 일은 다 한 것 같다.”

국내 첫 여성 학예연구사와 박물관 산책… “유물과 사랑에 빠진 얘기, 들어볼래요?”
“여태까지 책을 10여 권 썼는데, 전부 전문가를 위한 학술 책이었어요. 내 생의 마지막 책은 관장이 아닌 유물을 사랑하는 할머니로서 아이들을 위해 쓰고 싶었어요.” 국내 최…

간질거리는 봄엔 미술관 나들이만 한 게 없지

  • 성북구립미술관서 만나는 윤중식 · 박수근 · 이중섭

"이번 전시에선 동시대 화가이자 친구였던 윤중식 · 박수근 · 이중섭이 작품 초기에 서양화를 받아들이며 시도했던 다양한 조형적 실험들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일제강점기 시절과 해방, 6·25전쟁 등 격동과 변화의 근현대사 속에서 그들이 공유했던 시대의 감성과 화풍(畫風), 그리고 예술적 동지로서의 교류 관계도 살필 수 있다."

  • 진경산수화가 눈에 담기는 겸재정선미술관

"겸재정선기념실은 정선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시기별로 정리해놨다. 미술관답게 제1폭, 제2폭, 이런 식으로 나눴다. 1폭은 ‘그림에서 일가를 이루다’, 2폭은 ‘그림의 새 지평을 열다: 진경산수화’, 3폭은 ‘사대부의 이상을 그리다: 한양진경산수화’, 4폭은 ‘완숙한 경지에 오르다: 양천과 한강 진경’, 5폭은 ‘마침내 이루다, 득의’로 구성했다. 이 공간에선 정선과 관련된 화가들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서울시 문화재자료 1호 박노수미술관

"박노수 가옥은 화신백화점과 보화각(지금의 간송미술관)을 설계한 박길룡 건축가가 1937년 지었다. 1층은 온돌과 마루, 2층은 마루방 구조로 돼 있고 벽난로 세 개가 있다. 조선 후기 문신이자 친일파인 윤덕영이 딸을 위해 지었는데, 광복 후 소유주가 수차례 바뀌었다. 1973년 박노수가 사들이면서 증축과 수리를 거쳤다. 1991년에는 역사적·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시 문화재자료 1호로 지정됐다. 2011년 11월, 박노수는 가옥을 포함한 500여 점의 작품과 490여 점의 고가구·고미술을 종로구에 기증했다."

[서울in] 간질거리는 봄엔 미술관 나들이만 한 게 없지
몰라서 못 가면 모를까, 아는 데도 안 가는 건 몹시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 동네 미술관 얘기다.신문 문화면에는 이틀 삼일이 멀다 하고 미술 기사가 눈에 띈다. 요새 들어 젊은 층의 관심이 높으니 자연 지면 할애…

제주도립미술관, '무릉도원보다 지금 삶이 더 다정하도다' 개최

"'무릉도원보다 지금 삶이 더 다정하도다'는 한국 근현대 역사의 숱한 굴곡에도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거듭하며 이어져온 동양화의 흐름을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0년 동안 변화해 온 동양화를 역사·문화적 기준과 시각으로 3가지 섹션으로 구분해 살펴본다. 1910년을 기점으로 2023년 현재까지 총 64명의 작가, 129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제주도립미술관, ‘무릉도원보다 지금 삶이 더 다정하도다’ 개최
[제주=서울문화투이 오형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립미술관(관장 이나연)은 지난 5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무릉도원보다 지금 삶이 더 다정하도다‘전(展)을 도립미술관 전관(기획전시실, 시민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무릉도원보다 지금 삶이 더 다정하도다’는 한국 근현대 역사의 숱한 굴곡에도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거듭하며 이어져온 동양화의 흐름을 소개하는 전시다.19세기 서구 문물이 도입되면서 양화(洋畵)의 출현에 대응하기 위해 서화(書畵) 동일이라는 전통적 관념에서 동양화를 추출했지만, 이는 현재까지도 사회·문화적으로

뉴욕 런던과는 달라! 베를린에서 아티스트가 사는 법

"많은 아티스트가 있는 도시인 베를린의 미술 시장은 어떨까. 내가 경험한 베를린의 미술 시장은 자본주의에 의해 추동됨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는 뉴욕, 런던과는 다르게 어느 정도 점잖은 태도로 상업 갤러리 본연의 목적과 가치를 추구하는듯 보인다.

예술을 투자로 여기거나 집 안의 데코레이션으로 접근하는 생각을 강화시키는데 기여하기보다 본연의 가치와 목적을 추구하는 갤러리들이 베를린의 미술 현장에 있기에 이곳의 예술 에너지는 오랫동안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

뉴욕 런던과는 달라! 베를린에서 아티스트가 사는 법
뉴욕 런던과는 달라! 베를린에서 아티스트가 사는 법 , [arte] 변현주의 Why Berlin 베를린 갤러리 위크엔드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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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훈

아트앤팁미디어랩 디렉터. 대학원에서 미술사(동아시아회화교류사)를 전공하고, 박물관 학예연구사, 문화예술 관련 공공기관 프로젝트 매니저로 미술계 현장에서 10년간 일했습니다. 현재는 미술작품의 아름다움을 찾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글을 쓰고, 전시를 기획하며, 미술사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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