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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RELEASES
15세기 일본 수묵화로 본 미술의 직관성
단상

15세기 일본 수묵화로 본 미술의 직관성

“미끌거리는 표주박으로 메기를 잡을 수 있는가?” 이 작품은 약간 엉뚱해보이는 이 질문을 소재로 일본 무로마치시대 선승화가 죠세쓰(如拙)가 그린 그림이다. 작품 상단에 “대상공이

By Lee Janghoon 8 min read
미술사는 위인전이 아니다.
단상

미술사는 위인전이 아니다.

유명한 작가라고 모든 작품이 뛰어난 건 아닙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든 작품이 걸작이 아니듯 작가보다는 작품 그 자체를 보는 게 중요합니다. 작가의 유명세에 기대면

By Lee Janghoon 2 min read
미술작가가 미술사를 공부하면 좋은 이유
단상

미술작가가 미술사를 공부하면 좋은 이유

미술사는 단어 그대로 ‘미술의 역사’이지만 ‘살아남은’, ‘기록에 남겨진’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시대별 모든 미술을 병렬적으로 나열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미술사에 기록된 작품은

By Lee Janghoon 4 min read